7시간의 모터쇼 관람과 가평 여행 후기
모터쇼를 갔더랬습니다.
대략 7시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분명히 목적지는 가평의 펜션이였지마는..
이미 주차장이 되버린 도로 위에서 볼거라곤
앞 옆 뒤에서 같이 기어가고 있는 차들 뿐이였습니다.
2시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거리를
5시간을 넘게 기어 갔는데도 불구하고 도착지가 보이지 않을때의 기분은
모든 짐(먹을거리와 술)이 차에 다 실려 있었기 때문에
기차로 이동해 이미 도착해있는 일행들은 쫄쫄 굶고 있었던 상황이라
도로에 나와계신 음식 상인으로부터 구입한 뻥튀기로 생명연장의 꿈을 꾸며
느릿느릿 기어가 가평에 도착한 것이
날씨가 더워서 모기가 많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한것이 ㅄ짓이였다는걸
깨닫기까지 걸린시간은 대략 0.5초정도.
추위에 벌벌벌 떨며 고기를 굽고, 먹고, 피곤에 지쳐 잠들고
일어나서 햇살에 광합성 좀 하다가 집으로 귀환.
옆방에 MT온 여대생들과 조인트 후,
함께 바베큐를 구워먹고 불꽃놀이를 하며
추억을 만드는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었으나
역시,
이번 여행으로 알게 된 것
-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로 4시간 반인데 7시간 반이 걸린 가평은 중국 땅임이 분명하다.
이번 여행으로 깨닫게 된 것
- 15명이 놀러가면 음식은 10인분만 준비하도록 하자.
2MB에게 하고 싶은 말
- 차가 이렇게 넘쳐흐르는데 면허시험을 20단계로 늘리지는 않을 망정
2단계로 줄인다고!!! 아오 빡쳐.
한줄 요약.
대략 7시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분명히 목적지는 가평의 펜션이였지마는..
이미 주차장이 되버린 도로 위에서 볼거라곤
앞 옆 뒤에서 같이 기어가고 있는 차들 뿐이였습니다.
2시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거리를
5시간을 넘게 기어 갔는데도 불구하고 도착지가 보이지 않을때의 기분은
모든 짐(먹을거리와 술)이 차에 다 실려 있었기 때문에
기차로 이동해 이미 도착해있는 일행들은 쫄쫄 굶고 있었던 상황이라
도로에 나와계신 음식 상인으로부터 구입한 뻥튀기로 생명연장의 꿈을 꾸며
느릿느릿 기어가 가평에 도착한 것이
저녁 7시.
(출발은 11시반)
(출발은 11시반)
날씨가 더워서 모기가 많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한것이 ㅄ짓이였다는걸
깨닫기까지 걸린시간은 대략 0.5초정도.
추위에 벌벌벌 떨며 고기를 굽고, 먹고, 피곤에 지쳐 잠들고
일어나서 햇살에 광합성 좀 하다가 집으로 귀환.
옆방에 MT온 여대생들과 조인트 후,
함께 바베큐를 구워먹고 불꽃놀이를 하며
추억을 만드는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었으나
역시,
이번 여행으로 알게 된 것
-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로 4시간 반인데 7시간 반이 걸린 가평은 중국 땅임이 분명하다.
이번 여행으로 깨닫게 된 것
- 15명이 놀러가면 음식은 10인분만 준비하도록 하자.
2MB에게 하고 싶은 말
- 차가 이렇게 넘쳐흐르는데 면허시험을 20단계로 늘리지는 않을 망정
2단계로 줄인다고!!! 아오 빡쳐.
한줄 요약.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짐은 후배에게, 내 손은 가볍게)
(짐은 후배에게, 내 손은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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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교훈을 얻었죠
저 밀린 차들을 봐~ 기차 타기를 백번 잘했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무리 속에 하류잡배 님이 계셨군요... 쩝...;
지나가는 기차가 너무 부러웠는데
그속에 당이님이 계셨군요..ㅜㅜ
죄송...;;;
함께 바베큐를 구워먹고 불꽃놀이를 하며
추억을 만드는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었으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난 하류잡배님 글 넘 잼나요..
자 오늘의 좌절을 잊고..파라다이스 캐리비안베이를 꿈꾸세요..
모두 벗는 7월의 캐리비안 하앍하앍~
그날을 위해 어서 몸을 만들어야.....
...비록 레이싱걸은 없었지만...ㅜㅜ
음식은 적게..
음식은 없이
가 맞지 않음?
ㅋ
가평은 잘 있던가요?